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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이용땐 '손끝으로 거뜬히'이사 끝
ㆍ언론사 : 경향신문
- 전세물서 대출.중고품매매까지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에 사는 김모씨는 5천만원에 세들어 있는 25평형 아파트를 8천만원으로 올려달라는 집주인의 연락을 받았다. 김씨는 이사를 결심하고 인터넷의 도움을 받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았다.

D-20일.
전국의 부동산 매물정보를 검색해주는 부동산랜드(www.live-apt.co.kr)와 네오넷(www.neonet.co.kr)에 접속, 일단 아파트시세란을 통해 지역별 전셋값을 알아보았다. 급매물 검색에서 이사 날짜와 금액 등을 입력하고 전세물을 검색했다. 6천만∼7천만원선에 20여개의 매물이 있었다. 차례로 전화를 걸어 자세한 사항을 물어본 뒤 서울 구로구의 ㅅ아파트 25평형을 6천5백만원에 계약하기로 했다.

D-18일.
전세자금 대출을 알아보기 위해 코르닥(www.kordaq.co.kr)에서 '대출상품 비교.추천' 코너를 선택했다. 대출금액에 2천만원을 입력하고 담보는 일반 부동산, 기간은 2∼3년, 자금용도는 전세자금, 상환방법은 만기일시, 중도상환 수수료는 있어도 무방하다고 선택하니 국민.평화.조흥.한빛.하나 등 5개 은행에서 대출이 가능했다. 김씨는 이중 연리 9.5%로 3년까지 대출이 가능한 국민은행을 선택했다. 국민은행 사이트에 바로 들어가 '인터넷 대출신청' 배너를 클릭한 후 국민에이스 전세자금대출 서류를 작성했다.

D-17일.
인터넷 대출신청 결과를 확인했더니 '승인'되었다. 바로 관련서류(토지.건물 등기부등본, 전세계약서, 주민등록증, 의료보험증, 연간소득 확인서류)를 준비해 은행에 제출하고 대출절차를 완료했다.

D-15일.
이사몰(www.24mall.co.kr)에서 '이사하기 좋은 날' 코너를 찾아 손없는 날을 골라 이사 날짜를 정했다. '견적의뢰' 코너에서 자신의 신상정보와 이사가는 집의 위치와 층, 가구 및 가전제품 등 50개 항목을 빠짐없이 기록한 견적서를 작성해 클릭했다.

D-12일.
이사몰 에 들어가 견적조회를 했더니 4군데 이삿짐업체에서 49만∼56만원의 가격을 제시했다. 각 업체의 서비스를 꼼꼼히 살펴보고 '고객평가' 코너에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을 읽어본 뒤 50만원을 제시한 업체를 선택했다. 그 업체에 전화를 걸어 내용을 확인하고 계약금을 PC뱅킹으로 입금했다. 이사관련 준비사항과 유의사항을 프린터로 출력, 책상 앞에 붙여두었다.

D-10일.
중고물품 거래 사이트를 집중적으로 방문했다. 냉장고와 침대를 옥션(www.auction.co.kr)의 '8924경매센터'에 등록했다. 이 코너는 이사로 필요 없어진 물건을 전문적으로 경매해주는 곳이다. 역경매 코너에서 3단 레인지대를 4만8천원에 사기로 신청했다. 경매사이트에는 신제품이 많다. 더구나 운이 좋으면 절반 가격에도 살 수 있다. 또 경매 물건이 제대로 도착하지 않을 경우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인터넷벼룩시장(www.findall.co.kr)은 구매자와 직접 만나야 하는 불편이 있지만 종이신문에 실린 정보도 모두 올라와 있어 품목이 다양하다. 셀프마켓(members.tripod.co.kr/selfmarket)도 방문해 물물교환할 만한 품목을 찾았다. 다리가 부러져 사용이 불가능한 식탁은 서대문구청 재활용센터 사이트에 등록해 처리하기로 했다.

D-3일.
백화점, 전화요금 지로 영수증 등이 새 주소로 제대로 배달되도록 주소지를 미리 바꿔둔다. 원클릭 주소지 변경 사이트인 지프코드(www.zipcode.co.kr)에 들어가 회원가입을 했다. 신용카드, 증권회사, 이동통신업체, 백화점, 항공회사, 잡지구독 항목에서 자신이 사용중인 회사를 선택해 요금청구지를 새 주소로 바꿨다. e메일이 등록되어 있는 인터넷 서비스업체에도 주소를 변경해두었다. 동사무소 사이트에서 '민원서식 다운로드'를 선택, 전입과 관련한 서류를 내려받아 프린터로 출력했다.

D데이.
이사를 마친 후 미리 작성한 전입신고서를 동사무소에 내고 가족들의 주민등록을 모두 옮겼다. 김씨는 물건들을 정리하자마자 컴퓨터에 앉아 자신의 이사경험을 웹 사이트 게시판에 올리는 것으로 '이사 프로젝트'를 완료했다. 김씨가 이번 이사를 위해 오프라인에서 한 일은 집주인과 만나 아파트 계약하기, 은행 방문 1회, 동사무소 전입신고의 단 3가지. 그외 모든 일은 회사에서 혹은 퇴근 후 집에서 온라인으로 처리할 수 있다. 이 과정을 초스피드로 진행할 경우 1주일에서 열흘이면 이사를 완료할 수 있다.

사이버상에서 정보를 볼 때 유의할 점은 모든 정보를 꼼꼼히 분석하는 일이다. 매물에 대한 정보가 자세히 실려 있지 않은 것은 선택하지 않는 것이 좋다. 성의없이 올려놓은 물건일수록 흠집이 많게 마련이다. 또 거래하기 전에 전화를 통해 웹 사이트에 올린 정보와 실제가 같은지 자세히 물어봐야 한다. 집을 거래할 때는 최종 거래 직전에 주변 부동산에 전화를 해 준공연도나 시세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이삿짐업체를 선택할 때는 무조건 싼 가격을 제시한 곳보다 서비스 품목을 따져보고 다른 사람의 경험담을 참고하는 것이 좋다. 요즘은 이사와 관련한 다양한 일들을 한꺼번에 처리해주는 이사포털사이트가 많아 한 사이트에서 여러 일을 한꺼번에 할 수도 있다. 전입신고의 경우 인터넷으로 민원서류를 접수받지 않기 때문에 서류양식을 다운받는 것으로 만족해야 한다. 주택은행은 인터넷으로 대출받으면 0.5%의 금리할인 혜택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