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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싸게 더 편하게 '인터넷 이사'
ㆍ언론사 : 경향신문
본격적인 이사철이 다가왔다. 짝수해인 올해는 전세기간이 끝나는 집이 많아 지난해보다 이사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이사를 앞두게 되면 이사업체 선정부터 짐 꾸러기 전세.매매 계약 새로하기,각종 주소변경 등 할일이 많아 마음이 바쁘다. 이럴때 인터넷을 이용하면 보다 손쉽게 처리할수 있다.

◇인터넷 사이트 둘러보기= 이사몰 , 제트이사, 베스트이사, 골드이사 등은 2∼3년 전부터 이사 서비스를 실시해온 전문사이트들이다. 이사몰(24mall.co.kr) 은 이사 견적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이트로 이용자가 가정 이사, 사무실 이사, 해외 이사 등의 서비스를 선택하면 그에 맞는 견적을 뽑아주고 이사할 때 체크해야 할 사항 등을 제공한다. 특히 초고속인터넷 이전 대행서비스를 하고 있어 편리하다. 베스트이사(best24.co.kr)는 사용자 거주지에서 가장 가까운 이사업체 정보를 제공한다. 이 정보를 보고 적합한 업체를 직접 방문해 견적 서비스를 받도록 하는 것이다. 전기업체, 유리업체, 설비업체, 가구업체 등 이사 관련업체와 주소변경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골드이사(gold24.co.kr)는 이사업체 소개뿐 아니라 이사와 관련된 각종 정보를 많이 구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손없는 날 외에 이사 가는 방향에 따라 달라지는 손없는 날을 알려준다. 이사와 관련된 풍수지리, 포장이사의 장.단점 등 소비자가 알고 있어야 할 상식을 알려준다. 요즘은 삼성몰, 인터파크, 한솔CS클럽 등 종합쇼핑몰 코너에서도 포장이사를 선보이고 있다. 이사 역경매 전문 사이트도 있다. 제트이사(z24.co.kr)는 저렴한 가격의 일반입찰과 서비스를 중시하는 지명입찰제도를 함께 실시하고 있다. 지명입찰이란 3개월간 품질 테스트를 실시해 이를 통과한 업체만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서울, 경기지역만 이용할 수 있다.

◇나에게 맞는 이사법 선택하기=요즘은 다양한 이사상품이 있어 본인에게 맞는 것을 선택할 수 있다. 이사몰 에는 하루 전에 와서 미리 이삿짐을 챙겨주고 청소 및 소독서비스까지 실시하는 '로열이사', 소비자가 원하는 대로 짐을 다시 배치해주는 '플러스원이사' 등 고급사양도 있다. 또 도배 및 인테리어를 함께 하기 원하는 소비자들은 제트이사의 도배이사 코너를 이용하거나 이사 사이트에 함께 있는 인테리어 견적을 이용하면 좋다.

◇이사관련 부가서비스=이사한 후 카드사, 백화점, 전화국 등에 일일이 새 주소를 통보하기가 쉽지 않다. 이사 전에 미리 주소지 변경사이트를 이용, 새 주소를 등록해두면 이러한 불편을 덜 수 있다. 주소지 변경사이트로는 집코드(zipcode.co.kr)와 이포스팅(eposting.co.kr)이 유명하다. 최근 문을 연 다스코드(dasregister.com)에서도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용카드, 증권회사, 이동통신업체, 백화점, 항공회사, 잡지구독 항목에서 자신이 사용중인 회사를 선택해 요금청구지를 새 주소로 바꾸고 e메일을 사용하는 인터넷 업체에도 주소를 변경하는 것이다. 동사무소 사이트의 '민원서식 다운로드'를 이용하면 전입과 관련한 서류를 내려받을 수 있다. 프린트로 출력, 미리 전입신고서를 작성해두고 이사를 마친 후 바로 동사무소에 내면 편리하다.

●역경매 이사 -면적.가구등 정확히 입력 견적서 보낸 업체 비교선택 벤처업체에 근무하는 정현정씨(31)는 지난달 '이사역경매'를 이용해 쉽게 이사했다. 이사하기 2∼3개월 전부터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며 이용 방법을 알아두고 이사관련 준비사항과 유의사항을 출력, 책상 앞에 붙여두었다. 이사 날짜가 잡히자마자 미리 점찍어둔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이사역경매를 신청했다. 요즘처럼 바쁜 이사철에는 약 2∼3주 전에 신청을 하는 것이 좋다. '견적의뢰' 코너에서 신상정보와 이사가는 집의 위치와 층, 가구 및 가전제품 등 50개 항목을 빠짐없이 기록해 의뢰서를 작성했다. 3일 후 조회했더니 4군데 이삿짐 업체에서 견적서를 보내왔다. 25평 아파트에 있는 짐을 포장이사하는 비용은 50만∼80만원선.

각 업체의 서비스를 꼼꼼히 살펴보고 '고객평가' 코너에서 다른 사람들의 경험담을 읽어본 뒤 50만원을 제시한 ㄱ업체를 선택했다. 이 업체에 전화를 걸어 내용을 확인하고 상담한 후 계약금을 PC뱅킹으로 입금했다. 정씨는 "이사하기 전에 2∼3번 전화를 해 가스레인지 해지, 아파트 관리비 계산법, 전화 이전 등을 자세히 설명해주었더니 이사 당일 약속대로 깔끔하게 일을 처리해줬다"며 만족해 했다. 정씨는 "이삿짐 업체를 선택할 때는 무조건 싼 가격을 제시한 곳보다 서비스 품목을 따져보고 반드시 게시판에서 다른 사람의 이용소감을 확인하라"고 조언했다. 예를 들어 종합쇼핑몰업체인 ㅎ업체의 포장이사코너는 완벽한 서비스를 선전하고 있었으나 게시판에 불만사례가 많이 쌓여 있어 이용을 포기했다고 한다. 정씨는 이사를 모두 마친 후 대금을 결제하고 다음날 이사업체 사후 평가를 웹 사이트에 올리는 것으로 이번 이사를 마무리했다.

이은정 기자ejung@kyunghyang.com